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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THE 사람들 기업경영컨설턴트 채권주치의 "정현호" 경영공학박사 인터뷰!!▶[기획특집] THE 사람들 기업경영컨설턴트 채권주치의 "정 현 호" 일반인들의 삶의 인터뷰!! ▶일반인들의 사람사는 이야기 " LIVE 릴레이 인터뷰 "~~ “부실채권 Zero! & 순이익 5% UP! 목표로 삶을 살아가는” ▷기업경영컨설턴트 채권주치의 "정현호" 경영공학박사 인터뷰!! 1.본인소개 및 하시는 일 안녕하세요?기업경영컨설턴트업무를 하고 있는 한국채권관리연구소 소장 정현호입니다.제가하고 있는일은 기업자산을 관리하는 일인데요, 기업또는 개인들이 매출을 하고 발생한 매출채권이 부도로 인한 사고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발생시에는 회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교육과 컨설팅&건국대학교 겸임교수(경영공학박사)로서 창업관련 과목을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 름 : 정현호하는일 : 한국채권관리연구소 소장 www.kcmri.co.kr거래선 : 각 기업체 및 금융기관, 교육기관, 상공회의소 등분 야 : 채권관리교육 및 컨설팅자 격 : 경영지도사(재무관리), 공인중개사(11회), 사회복지사사업장주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중앙로 134 리치몰 4층 가23호 2.어떻게 채권관리는 어떠한 업무이며,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채권관리업무는 매출채권이 부실되면 기업의 보유자산의 건전성을 저하시켜고 재무구조의 안정성을 해치는 한편, 현금유동성을 악화시켜 대외지급능력을 떨어뜨림으로써 기업을 도산시키게 되고, 나아가 고용과 소득의 저하를 가져와 그 피해가 일반 국민에게까지 미치게 됩니다.이러한 부분들을 해결하고자 매출채권의 부도로 인한 사고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발생시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회계, 자금, 관리, 영업, 판매, 생산부서 등 전사원이 채권관리에 대한 기본지식과 자산관리 마인드를 가지게 하는 업무입니다.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1988년 금성기전 입사 후 3년차 (후에 LG산전,LG오티스)부터 채권관리담당업무를 맡으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후에 채권관리팀장을 하면서 법률지배인으로 거래선들과의 소송, 채권회수에 대한 사내교육 및 거래선 채권관리를 하게되었습니다.이후 2002년 9월 퇴사한 이후부터 한국채권관리연구소를 설립하여 지금까지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다. 3. 채권관리는 왜 사업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가요? ▶부실채권 쌓이면 망한다!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창업자나 경영자, 관련부서 직원들은 어떤 거래처와 거래를 하여야 하고, 미수금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익률이 10%라 가정할 때 1억원을 회수하지 못하면 10억원의 매출을 더 올려야 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4.병원의사가 아닌데, 왜 채권주치의라는 용어를 쓰시는지? 우리가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갈 때 외과, 내과, 치과등 각 전공별로 의사선생님을 찾아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기업경영컨설턴트인 저도 기업의 아픈 부분 모든 것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저의 강점인 특화된 매출채권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턴트로서 채권주치의하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5.부동산과는 어떤 인연이 있으신지요? 1998년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33기)를 졸업하면서, 공인중개사11회에 합격하였으며, 현 개업공인중개사로서 기업구조조정 부동산 물건을 중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롯데백화점,LG백화점 문화센터 & 원광디지털대학교,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법원경매를 강의하였습니다. 6.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개인과 기업들을 많이 만나서 채권관리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해 드리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 오늘 인터뷰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획특집] THE 사람들 기업경영컨설턴트 채권주치의 "정현호" 일반인들의 삶의 인터뷰 !! 오늘도 그는 평범한 일반인으로, 기업경영컨설턴트 전문가로서 노력하는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www.공인중개사신문.com ⊙ THE 사람들 담당자: 공인중개사신문 / 박철희기자 [ newspaper0076@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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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THE 사람들 "유규종" 일반인들의 삶의 인터뷰!!▶[기획특집] THE 사람들 서울이벤트머치모아 대표/서울사이버대학교 "유 규 종"겸임교수 일반인들의 삶의 인터뷰!! ▶일반인들의 사람사는 이야기 " LIVE 릴레이 인터뷰 "~~ ▶ [ THE 사람들 ] 이벤트머치모아 대표 / 서울사이버대학교 "유규종" 겸임교수님. 이름: 유 규 종 현직: 이벤트머치모아 대표 및 서울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전문분야: 행사이벤트 기획 및 연출 / 여가레크리에이션 플래닝 거래처: 대기업, 중소기업 및 정부기관, 지자체, 단체 등 연락처: 010 5255 1633 / canplay@naver.com 홈페이지: www.muchmore.co.kr ▶ [ THE 사람들 ] "이벤트머치모아" 강남가족화합축제 행사영상. 1. 본인 소개 및 하시는 일 언제부터 시작하게 되었는지? 직업(직업,취미등) 소개 ▶저는 조직활성화이벤트 및 여가레크리에이션 전공의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현재 행사대행사인 이벤트머치모아의 연출감독 및 대표로 있으며 대학에서의 후학양성은 1995년에 경기대학교에서 시작을 해 서일대학교, 단국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외래교수를 거쳐 현재는 서울사이버대학교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1984년에 해외생활을 끝내고 귀국하면서 선진국에서 접했던 국민들의 여가문화 참여활동이 산업경제사회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깨닫고 뜻한 바 있어 지금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2. 현재 시장에서의 위치와 자회사(모임)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저희 회사는 행사이벤트 중 조직구성원의 화합을 통해 소속감과 소통 형성을 시킴으로서 조직의 대외경쟁력을 키우게 하는데 일조를 하는 회사입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저희 40여년간의 성공과 실패 등을 거쳐 수정되고 축적된 노하우를 살려 조직구성원의 능력을 200% 이상 발휘할 수 있게 부스팅을 해 드릴 수 있는 행사대행회사임을 천명합니다. 3. 코로나 이전과, 이후 변화된 나의 가치관에 대한 생각이나 삶의패턴이 있다면? ▶한 세기에 한번 겪을까 말까 한 팬데믹을 경험하면서 ‘사람이 모일 수 없는 현상도 나올 수 있구나’라는 지금까지 생각도 못 한 상황이 오게 됨을 실감했습니다. 더욱이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학기마다 인기리에 진행되었던 ‘오프라인특강’을 삼년간 진행을 못함으로써 사제지간의 인간관계마저 차단될 분위기를 겪었는데 이는 매우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감염 사전차단 분위기로 인해 너무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게 자리잡았던 시기를 겪으면서 ‘아무 일 없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라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아무 일 안 생기도록 나쁜 일 없이 평안하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는 것을 느꼈기에 앞으로 작은 행복감이라도 얻을 수 있게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4. 현재 본인의 “희,노,애,락[喜怒哀樂]” 은? ▶희: 60대의 나이임에도 저의 전공을 살려 이 사회에 득이 되게 하는 업무를 계속 추진할 수 있는 현실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노: 우리 사회가 정의와 도덕심을 기본으로 꾸려나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두 가지의 가치가 무시되고 있는 상황은 받아들이기 쉽지 않기에 매우 안타깝습니다. ▶애: 우리 사회가 금전적인 능력을 기반으로 평가되고 움직여지는 것이 우선이라고 느껴질 때에 많은 슬픔을 갖게 됩니다. 모쪼록 사람의 기본적 소양과 능력이 존중되는 사회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락: 나이에 제한받지 않고 저를 원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가르치는 과정이 나 자신을 위해서도 매우 큰 즐거움이며 아직도 액티브한 스포츠 종목인 산악자전거, 스키 등에 심취해 있는데 이 현상은 그 만큼 제가 힘껏 즐길 수 있는 종목이 무수히 많이 있다는 것인데 이에 매우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5 앞으로의 미래(未來)에 대한 계획이 있다면? ▶70의 나이가 되면 그 때 이벤트 현장을 총괄하는 현직에서 물러날 계획입니다. 아직 제가 갖고 있는 내적 능력과 주변과의 관계는 매우 고무적입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 ‘이벤트머치모아’를 최대 매출의 기록을 세울 수 있도록 노력배가 해야 할 것이고 70세 이후에는 이 사회가 저에게 과연 무엇을 원하는지를 파악해 제가 보유한 내외적인 모든 능력을 발휘해 금전의 보상과는 관계없는 사회에 대한 봉사를 앞뒤 가림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대학에서의 가르침은 학생과 대학이 원하면 언제든지 어느 직급의 교수로도 강의를 할 것이고 사회단체에서 저의 달란트를 원하면 보상에 관계없이 최대의 강연활동으로 보답해 드릴 계획입니다. 6. ( IF )지금 나에게 한가지 소망 or 소원이 있다면....? ▶코로나 팬데믹이 빨리 정리돼 저의 전공 비즈니스(직장이벤트, 조직활성화이벤트, 대형 컨퍼런스 기획 및 연출 등)가 원래대로 활성화되어 각 기업체나 단체에서 예전처럼 의미있는 큰 행사들을 의뢰받아 운영해 그 조직들이 원하는 목적달성에 일조하는 것만이 최근의 소망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했던 서울사이버대학교 ‘유규종교수의 오프라인 특강’이 재개되어 매 학기마다 학생들과 대면하면서 함께 수업도 하고 수업 마치고 식사하며 막걸리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습니다. 7. (선택)별도의 개인적 추가 인터뷰~ 저희 회사 ‘이벤트머치모아’의 이벤트부문 수상인 ▶2010 헤럴드경제 ‘고객만족대상’ ▶2012 스포츠조선 ‘대한민국 자랑스런 혁신 한국인상’ ▶2015 한경비즈니스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2019 머니투데이/중소벤처기업부 ‘대한민국혁신대상’ 등등의 수상실적들이 저희 회사 ‘이벤트머차모아’가 성실하고 실력있는 정통한 회사임을 대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2013년 중국의 시진핑주석과 투르크메니스탄의 베르디무하메데도프 대통령이 참석한 투르크메니스탄 최대의 가스탈황플랜트 국가준공식의 성공적 연출과 함께 ▶2014년 인도네시아 코린도그룹의 PAPUA 조직화합이벤트의 성공적 완수, ▶2019년 미국정부행사 입찰자격인 ‘SAM’ 취득, ▶2022년 주한미군과 함께 하는 한미친선골프대회의 성공적 마무리 등을 통해 국제적 입지도 더불어 보여 준 저희 이벤트머치모아는 이러한 공적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저희 회사를 찾아주시는 클라이언트 곁으로 바짝 다가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또한 저의 대학인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는 저 개인적으로 2005년 출강 이후 2008년, 2012년, 2021년에 세 차례나 ‘우수교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학생들이나 학교에서 저에게 더 많은 능력발휘 요구를 해 온 것으로 받아들이며 더욱 더 연구, 강의 활동에 최대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기획특집] THE 사람들 이벤트 머치모아 대표 / 서울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유 규 종" 일반인들의 삶의 인터뷰 !! 오늘도 그는 평범한 일반인으로 이벤트"머치모아" 대표로, "서울사이버대학교" 의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www.공인중개사신문.com / www.공유별장.com / www.파카소.com / www.세컨하우스.com / www.해외부동산투어.com / www.콘도미니엄.com / www.하와이.com / www.공유숙박.com / www.해외부동산.com / www.신규분양.com / www.부동산플랫폼.com . [ 글로벌비지니스 협력투자업체 모집 ] ⊙ THE 사람들 담당자: 공인중개사신문 / 박건희기자 [ newspaper007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