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THE 사람들 하와이 현지 부동산 전문가 "에이미 김"(Aimee Kim) 일반인들의 삶의 인터뷰!!

 

 

 

▶일반인들의 사람사는 이야기 " LIVE 릴레이 인터뷰 "~~

 

 

 

▶Century 21 Hawaiian Style Broker-in-Charge, 총괄 책임자.

 

 

 

▲사진에서 강의하는 모습은 서울 강남 파이낸스의 삼성증권사 초대로 부동산 세미나 개최할 때 사진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름: 에이미 김(Aimee Kim)

 현직: 하와이 부동산 중개인, Realtor
 Century 21 Hawaiian Style Broker-in-Charge, 총괄 브로커
 전미 부동산 협회 회원(NAR) 하와이 부동산협회 회원(HAR), 호놀룰루 부동산협회 회원(HBR) 

▶공인 전문인 자격증:
GRI(Graduate Realtor Institute):부동산 대학원
MRP(Military Relocation Professional): 미군, 군인가족, 베테랑 전문 부동산
ABR(Accredited Buyer Representative): 바이어 전문
SFR(Short Sale and Foreclosure Resources): 포우클로우져나 숏세일, 은행소유매물 전문
CDPE(Certified Distressed Property Expert): 포우클로우져나 숏세일, 은행소유매물 전문
BPOR(Broker Price Opinion Resource):은행에서 시장매매가의 감정에 대해 브로커 의견이 필요할 때 브로커 감정 소견서를 의뢰 받아 제출
REO Pro : 은행매물을 전문적으로 리스팅하고, 거래할 수 있는 전문인
 
▶전문분야: 하와이 부동산 주택, 콘도, 다세대 주택등의 매매, 신분양, 주거용 부동산 전문이지만 고객의 요청에 따라 사업체 매매, 상가 리스 업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대상: 로컬 주민(영어권), 재미교포 한국인, 한국 거주 한국인
연락처: 전화 1-808-561-3050
이메일: aimee.hawaii@gmail.com
웹사이트: www.myhomeshawaii.com
구글 블로그: aimee808.blogspot.com
네이버블로그: blog.naver.com/aimee808
유튜브채널: https://youtube.com/@user-ft8md5yk4d
 

 

1. 본인이 하는일 언제부터, 직업, 취미 소개

 

 

한국에서 이대 영문과 졸업, 재미교포와 결혼후 미국으로 이주하여 현재 미국시민권자로 미국생활 36년째 살아가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하와이 부동산 업무를 시작하여 현재는 부동산 경력 20년차가 되었답니다.

 

▶좋아하는일: 강아지랑 놀기, 그림그리기(유화), 음악감상

▶싫어하는일: 사진찍기(카메라 울렁증 있음)ㅎㅎ

 

  

2. 현재시장에서 자회사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센츄리 21은 미국에서 가장 브랜드인지도 및 업계 평판이 높은 전문부동산 회사입니다.

 

▶로케이션 상으로 와이키키에 사무실이 있기 때문에 하와이를 방문하시는 고객들이 찾아오기 편한 위치에 있습니다.

▶미국 생활에서 소수민족인 한국인으로서 오히려 영어와 한국어를 활용함으로서 다양한 시장속에 경쟁력 되고 있습니다.

▶다른 경쟁 한국브로커들에 비해서는, 오랫동안 한국바이어들을 안내해 온 경험을 통한 진행과정에 대한 여러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습니다.

▶리먼 사태이후 다년간 포클로우져, 숏세일등에 관련해서 은행의 요청으로 감정가격을 은행에 제출해온 브로커로서

  하와이 마켓이나 부동산 가격에 대한 남보다 정확한 분석력을 가지고 있으며 안정적인 운영을 하고 있는 전문부동산회사입니다.

 

 

 

 

 

 

3. 코로나 이후 변화된 나의 가치관에 대한 생각과 삶의 패턴이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무엇보다도 "일" 중심으로만 살아오다가, "사람중심", "가족중심"적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보다 더 나은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생각을 주로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업무가 사무실 근무 위주였는데, 지금은 필요에 따라 재택근무 비중이 늘어감을 체감한답니다.

 

사업면에서는 대면 중심에서 비대면으로 세상이 바뀌면서 부동산 업무도 제한이 많이 생기게 되었고

한국에서 서울 강남 파이낸스의 삼성증권사 초대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었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정기적으로 줌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하고,

실시간 페이스타임으로 부동산 투어를 하기도 합니다.

 

 

온라인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최근 "유튜브"채널을 시작하였으며,

13년 동안 쓰던 구글 블로그(aimee808.blogspot.com)이 최근 모바일 적합성에 맞지않아 수정하고 있는 중에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aimee808)를 시작하게 되었고, 최근 들어서는 더 많은 온라인 마켓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앞으로의 미래시장에 대하여 다양한 준비를하고 있습니다. 

  

 

4. 현재 본인의 희,로,애,락들

  

 

희: 새로운 것을 스스로 배우고 터득할때 기쁨을 느낌, 인생은 영원히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

요즘은 유튜브를 시작했기 때문에 영상편집 과 이에 관련한 기술들을 계속적으로 독학으로 터득해 나가고 있답니다.

대부분의 경쟁 에이전트들이 전문기술자들의 도움을 받아 그럴사한 남의 매물 리스팅 영상을 찍어 올리곤 하는데,

본인은 좀 느린 걸음이라도 실제적 고객들의 니즈에 적합한 컨텐츠를 찾아 접근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무를 금전적인 계산으로 접근하면 스트레스를 받기 쉽고, 여기서 나오는 나쁜 에너지를 고객에게 전달하게 되는데

저는 항상 매매 건수에 접근할때 하나의 프로젝트로 생각하고, 프로젝트의 완성에서 나오는 만족감에 기쁨을 느끼곤 합니다.

 

 

 

로: 미국의 팁플레이션

근래에 하와이 현지 시장 상황으로는 음식값은 오르고, 질은 떨어지고, 팁은 올랐기 때문에 현재 그런 부분이 제일 화나는 부분이기도합니다.

 

 

 

 

애: 마우이 산불참사

이웃섬 마우이가 산불로 초토화 되어버려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직간접적으로 연관 되는 사람은 없지만 복구에는 상당히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보고, 무엇보다도 재해를 당한 분들의 PSTD 트라우마가 걱정이 많이됩니다.

 

 

 

 

 락: 맛집 찾아 여행다니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5. 앞으로 미래에 대한 나의 계획

 

 

▶좀더 젊은 감각으로SNS 마켓 활성화 하기.

▶줌 세미나를 좀 더 정기적으로 활성화하기.

▶한국에서 세미나로 고객님들과 만나기 등.

  

6. 나에게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유럽 크루즈 여행가기, 상당한 시간을 내야하므로 당분간은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앞으로 

실행으로 옮길 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7. 추가. 수상경력

2014 C21 Award of Masters Ruby
2014 C21 Quality of Sevrice
2015 C21 Award of Masters Ruby
2016 Aloha 'Aina REALTOR® Awards Nominee
2016 C21 Award of Masters Ruby
2016 C21 Award of Masters Ruby
2017 C21 Award of Master Ruby
2018 C21 Award of Master Ruby
2018 C 21 Pacesetter Gold Award
2019 C 21 Award of Centurion
2019 C21 "Top 3 agents in Hawaii"
2020 C21 Award of Master Diamond
2021 C21 Award of Centurion
2022 C21 Award of Master Diamond  

 

 

[기획특집]  THE사람들  하와이 현지 부동산 전문가 "에이미 김"(Aimee Kim) 일반인들의 삶의 인터뷰!!

 

오늘도 그는 평범한 일반인으로, 하와이부동산 전문가로서 노력하는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 부동산 전문가 "에이미 김"(Aimee Kim)의 하와이 현지 생생하고정확한 부동산정보를  "공인중개사신문"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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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사람들 담당자: 공인중개사신문 / 박건희기자 [ newspaper007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