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즐겁다'로,평균 연령이 78.5세인 시니어 마술단 [ 2tv 생생정보출연 ]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동의 매직콘서트.
인천 한중문화회관 4층 4월 29일 2시공연.[선착순무료입장]
▶오늘 4월 29일 오후 2시, 인천 한중문화관 4층에서 제7회 파티야 매직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쇼의 주제는 '뭉쳐야 즐겁다'로, 평균 연령이 78.5세인 시니어 마술단이 출연한다.
마술사로는 신상길, 윤병관, 훈강, 육일성, 김인수, 황제니, 안재희, 찬조가 참여하며, 씽크매직매직 원장인 과학 마술사 임종기원장이 주최한다.
▶임종기 원장은 “매년 하던 시니어들의 성장을 기념하며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코로나로 인해 꽤 오랜 시간 함께 하지 못했다. 평균연령78.5세의 어르신들이 펼치는 즐거움과 감동의 시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마술로 제 2의 인생을 사시는 시니어 마술단의 감동적인 공연과 함께, 과학 마술사가 선보이는 다양한 시각으로 마술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쇼는, 마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놓치지 않을 것을 권한다. 오늘 오후를 즐겁고 흥미롭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인천에서 열리는 제7회 파티야 매직 콘서트를 추천한다.
[참고] 1회 콘서트는 2013년에 시작
공연에 출연하는 시니어마술사들은 씽크매직 학원에서 마술을 배우신 어르신들
이번 콘서트 게스트로는 매직홍 아리랑 변검,불마술 기네스 보유자 김청 마술사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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